[2023.06.22.]한국전쟁 참전용사 손자 “CJ대한통운서 한미 가교 되고파” (기사 스크랩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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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티븐 대리는 미국에서 대학까지 나왔지만, 졸업 후 한국에 가고 싶었다. 방법을 찾던 끝에 한국전쟁기념재단에서 운영하는 장학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. 재단에서는 유학을 오는 21개국 참전용사 후손들에게 학비, 기숙사비, 생활비를 지원하는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다.
게리 스티븐 데아마랄(미국·32) CJ대한통운 대리./CJ대한통운 제공
조선비즈 2023.06.22. 윤예원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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